딸이 죽은 남자로부터 유학생이 쓰나미의 이야기를 듣는다.
2011年の東日本大震災のとき、宮城県石巻市の大川小学校に大きな津波が来て、生徒と先生84人が亡くなりました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미야기현 이시마키시의 오카와 초등학교에 큰 쓰나미가 와서 학생과 선생님 84명이 사망했습니다.
11일 이시노마키 전수대학의 유학생 20명 정도가 오카와 초등학교에 가서 쓰나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6 학년이었던 딸이 죽은 스즈키 노리유키 씨는 쓰나미 후 흙을 파고 아이들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오카와 초등학교는 지진이 발생한 후 학생을 높은 곳으로 데려 가지 않았습니다.
스즈키씨는 「자신이 있는 곳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생각해, 반드시 도망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ベトナムから来ている留学生は「逃げることができたのに、子どもたちが亡くなってしまって残念です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은 “도망할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죽어버려서 유감입니다.
지진이 일어나면 어디로 도망갈지, 어디에서 가족과 만날지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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