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의 계절이 온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에어 최초의 경매를 시행
山口県下関市の南風泊市場には、とらふぐというふぐが日本でいちばんたくさん集まります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시의 하에도마리 시장에는 자지복 이라는 복어가 일본에서 가장 많이 모여 있습니다.
午前３時２０分にベルが鳴ると、「袋競り」という特別なやり方でふぐの値段をどんどん決めていました
오전 3시 20부에 벨이 울리면 봉지경매라는 ’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복어의 가격을 속속 정하고 있었습니다.
봉지경매 에서는 복어를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봉투 속에서 손가락을 사용해 가격을 정합니다.
바다에서 잡은 복어와 양식에서 사람이 키운 복어가 전부에서 3t 이상 경매에 나오고, 10분 정도로 전부의 가격이 정해졌습니다.
いちばん大きなふぐは重さが４ｋｇぐらいあって、１ｋｇの値段が２万５０００円になりました
가장 커다란 복어는 무게 4kg 정도 있고, 1kg의 가격이 2 만 5000 엔이 되었습니다.
작년보다 6000엔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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