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0만엔 급부 신청서의 “체크란”에 주의를
현금 10민엔의 일률급부를 신청할 때의 신청서에는, 수급을 희망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체크란이 있어, 수급을 희망하는 사람이 잘못 기입해 버릴 우려가 있을 것으로 부터, 지자체에서는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금 10만엔의 일률 급부에 대해서는, 준비가 된 각 지자체로 부터 순차, 신청서를 각 세대에 배송하고 있습니다
신청서는, 총무성이 작성한 견본과 함께 각 지자체가 만들고 있습니다만, 견본에서는 “수급을 희망하지 않는 분은 체크란에 x표를 기입해 주세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SNS상에서는, 신청서를 수령한 사람들로 부터 “이건 착각할 만 하다” “체크 할만하게 되었다”등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쿄 네리마구에서는, 홈 페이지 상에서 “급부금을 수령하고 싶은 분은 체크 하지 말아 주세요”들의, 큰 문자로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네리마구의 오오키 유코 담당 과장은 “신청서를 스스로 다운로드 해 신청을 하는 방법에서도, 착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류를 낼때 조심하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야카가타시에서는 체크란이 없는 독자릐 신청서를 작성해서 착각을 방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급부금을 수령하도록 하여 그 지방에서 사용하도록 하고싶디는 의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야마가타시 특별 정액 급부금의 히라부키 후미나루 실장은 “시민 전원이 급부금을 사퇴하지 않고 수령하도록 하고 싶다
체크를 넣지 않은 신청서를 만드는 것으로 업무량도 줄어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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