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어린이를 데리고 걸어가고 있던 임부의 배를 걷어 찬 남성 체포
올해 4월, 삿포로시에서 어린이를 데리고 걷고 있던, 임신중의 여성의 복부를 걷어 찼다고 하여, 51세의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경칠의 조사에 대해, “배가 마와있어 걷어차기 쉬워서 찼다”고 공술했다고 합니다
체포된 것은, 삿포로시 중앙구의 무직, 카네코 요시유키 용의자(51)입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4월, 삿포로시 중앙구 남10죠니시9쵸메의 도보에서, 7세와 5세의 아이 2명의 손을 잡고 걷고있던, 20대의 임신중의 여성의 배를 걷어찼다고 하여, 폭행의 혐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네코 용의자는 모자의 뒤에서 부터 걸어와 “방해되니까 비켜”라는 등의 트집을 잡으며, 여성이 임신중임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복부를 걷어 찼다고 합니다
여성은 당시 임신 7개월 이었습니다만, 부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부근의 방범카메랑 영상을 조사하는 중, 폭행의 순간이 찍혔다고 하여, 23일 체포 하였습니다
조사에 대해 용의를 인정해, “건방진 대꾸를 들었다
배가 나와 있어서 치기 쉬워 걷어 찼다”고 공술했다고 합니다
Todaii Japanese는 일본어 학습 및 뉴스 읽기를 위한 사전, 연습, 시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웹사이트입니다...
https://todaiinews.com
todai.easylife@gmail.com
(+84) 865 924 966
315 Truong Chinh, Khuong Mai, Thanh Xuan, 하노이
집
동영상
JLPT 테스트
사전
수업
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