横浜 男性刺され死亡 29歳男を逮捕「殺すつもりで刺した」

요코하마 남성 찔려 사망, 29세 남자를 체포 `죽이려고 했기에 찔렀다`

요코하마 남성 찔려 사망, 29세 남자를 체포 `죽이려고 했기에 찔렀다`
20日未明、横浜市のマンションの1室で、男性の腹などを包丁で刺したとして、29歳の男が殺人未遂の疑いで逮捕されました

20일 새벽, 요코하마시 맨션의 한집에서 남성의 복부 등을 부엌칼로 찌른 혐의로 29세 남자가 살인미수로 체포되었습니다.

20일 새벽, 요코하마시 맨션의 한집에서 남성의 복부 등을 부엌칼로 찌른 혐의로 29세 남자가 살인미수로 체포되었습니다.
男性はまもなく死亡が確認され、警察は今後、殺人の疑いで2人の関係など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ることにしています

남성은 이윽고 사망이 확인돼, 경찰은 이후 살인의 혐의로 둘의 관계 등 경위를 상세히 조사할것이라고 합니다.

남성은 이윽고 사망이 확인돼, 경찰은 이후 살인의 혐의로 둘의 관계 등 경위를 상세히 조사할것이라고 합니다.
20日午前1時45分ごろ、横浜市金沢区堀口のマンションで、近くの住民から「叫び声が聞こえる」と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

20일 오전 1시 45분경, 요코하마시 카나자와구 호리구치의 맨션에서 가까운 주민으로 부터 `크게 소리치는 것이 들린다` 고 경찰에 통보를 했습니다.

20일 오전 1시 45분경, 요코하마시 카나자와구 호리구치의 맨션에서 가까운 주민으로 부터 `크게 소리치는 것이 들린다` 고 경찰에 통보를 했습니다.
警察が駆けつけたところ、マンション1階の1室で、男性が腹などから血を流して倒れていて、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まもなく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경찰이 서둘러 도착한 맨션 1층의 한 집에서 남성이 복부 등에서 피를 흘리며 넘어져 있어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윽고 사망하였습니다.

경찰이 서둘러 도착한 맨션 1층의 한 집에서 남성이 복부 등에서 피를 흘리며 넘어져 있어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윽고 사망하였습니다.
警察は、現場にいた神奈川県横須賀市の会社員、吉澤弘紀容疑者(29)が男性の腹などを包丁で刺したことを認めたため、殺人未遂の疑いでその場で逮捕しました

경찰은 현장에 있던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회사원인 요시자와 히로시키 용의자가 남성의 복부 등을 부엌칼로 찔렀던것을 인정했기에 살인미수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회사원인 요시자와 히로시키 용의자가 남성의 복부 등을 부엌칼로 찔렀던것을 인정했기에 살인미수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警察の調べに対し、吉澤容疑者は「殺すつもりで刺したことに間違いありません」と供述し、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경찰의 조사에 요시자와 용의자는 `죽일생각이었기에 찔렀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라고 공술, 용의를 인정하는 말을 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요시자와 용의자는 `죽일생각이었기에 찔렀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라고 공술, 용의를 인정하는 말을 했습니다.
警察は死亡した男性の身元の確認を急ぐとともに、今後、殺人の疑いで2人の関係など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ることにしています

경찰은 사망한 남성의 신원의 확인을 서두름과 함께, 이후 살인의 혐의에서 두사람의 관계등 경위를 자세히 조사한다고 합니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의 신원의 확인을 서두름과 함께, 이후 살인의 혐의에서 두사람의 관계등 경위를 자세히 조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