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77さい女性じょせい間違まちがえて自動車じどうしゃどう進入しんにゅうぎゃくはし京都きょうと 亀岡かめおか2にん死亡しぼう事故じこ
7/4/2023 12:25:49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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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p46 11:07 04/0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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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さい女性じょせい間違まちがえて自動車じどうしゃどう進入しんにゅうぎゃくはし京都きょうと 亀岡かめおか2にん死亡しぼう事故じこ
label.tran_page 77세 여성 실수로 자동차도 진입해 역주행인가 교토 카메오카 2명 사망 사고
去年きょねん10つき京都きょうと亀岡かめおか京都きょうと縦貫じゅうかん自動車じどうしゃどうで、乗用車じょうようしゃぎゃくはしして2にん死亡しぼうした事故じこで、ぎゃくはししたくるま料金りょうきんしょ手前てまえでUターンをしてぎゃくはしはじめていたことが捜査そうさ関係かんけいしゃへの取材しゅざいでわかりました
label.tran_page 작년 10월, 교토부 가메오카시의 교토 종관 자동차도로, 승용차가 역주해 2명이 사망한 사고로, 역주행한 차는 요금소의 앞에서 U턴을 해 역주를 시작하고 있었던 것 수사 관계자의 취재로 알았습니다.

一般いっぱんどう間違まちがえて自動車じどうしゃどうはいったとみられ、警察けいさつは4にちぎゃくはししたくるま運転うんてん事故じこ死亡しぼうした77さい女性じょせい過失かしつ運転うんてん致死ちしうたが書類しょるい送検そうけ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일반도로와 실수로 자동차도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며 경찰은 4일 역주행한 차를 운전해 사고로 사망한 77세 여성을 과실운전 치사의 혐의로 서류 송검했습니다

去年きょねん10つき13にち午前ごぜん0ごろ、亀岡かめおか京都きょうと縦貫じゅうかん自動車じどうしゃどうのぼせん乗用車じょうようしゃぎゃくはししてべつくるま正面しょうめん衝突しょうとつするなどくるま4だいから事故じことなり、ぎゃくはししたくるま運転うんてんしていた77さい女性じょせい正面しょうめん衝突しょうとつされたくるまの56さい男性だんせい死亡しぼ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작년 10월 13일 오전 0시경, 가메오카시의 교토 종관 자동차도의 상행선에서 승용차가 역주해 다른 차와 정면 충돌하는 등 차 4대가 얽힌 사고가 되어, 역주행한 차를 운전 했던 77세 여성과 정면 충돌한 차의 56세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捜査そうさ関係かんけいしゃによりますと、防犯ぼうはんカメラなど捜査そうさ結果けっか女性じょせいは10キロほどはなれたインターチェンジ入り口いりくちから自動車じどうしゃどうはいり、のぼ車線しゃせんはしっていましたが、料金りょうきんしょ手前てまえでUターンをしてぎゃくはしはじめ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방범 카메라 등의 수사의 결과, 여성은 10킬로 정도 떨어진 인터체인지의 입구로부터 자동차도로에 들어가, 업링크 차선을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요금소의 앞에서 U턴을 해 역 달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その後そのご、200メートルほどぎゃくはしして事故じここしたということで、警察けいさつは4にち女性じょせい過失かしつ運転うんてん致死ちしうたが書類しょるい送検そうけ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그 후 200m 정도 역주하여 사고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경찰은 4일 여성을 과실운전 치사의 혐의로 서류 송검했습니다


警察けいさつは、一般いっぱんどう間違まちがえて入り込はいりこみ、料金りょうきんしょからさき自動車じどうしゃどうになるかんがえUターンした可能かのうせいがあるとみています
label.tran_page 경찰은 일반도로와 잘못 들어가서 요금소에서 앞이 자동차도로가 된다고 생각해 U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事故じこけて、道路どうろ管理かんりするNEXCO西日本にしにほんは、自動車じどうしゃどうはいことを強調きょうちょうする看板かんばんなど入り口いりくちあらもうけ、注意ちゅういびかけています
label.tran_page 사고를 받아 도로를 관리하는 NEXCO 서일본은 자동차도로에 들어가는 것을 강조하는 간판 등을 입구에 새롭게 마련해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また警察けいさつぎゃくはししたくるま衝突しょうとつして死亡しぼうした56さい男性だんせいについても回避かいひする義務ぎむがあったとして書類しょるい送検そうけ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또한 경찰은 역주행한 차와 충돌하여 사망한 56세 남성에 대해서도 회피할 의무가 있었다고 서류 송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