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相秘書官更迭の経産省 荒井勝喜氏 大臣官房審議官に復帰

총리 비서관 경첩의 경산성 아라이 카츠키씨 장관 관방 심의관에 복귀

총리 비서관 경첩의 경산성 아라이 카츠키씨 장관 관방 심의관에 복귀
同性婚をめぐる差別的な発言で、総理大臣秘書官を更迭された経済産業省の荒井勝喜氏が、4日付けで大臣官房審議官に復帰しました

동성혼을 둘러싼 차별적인 발언으로 총리대신비서관을 경계당한 경제산업성 아라이 카츠키씨가 4일째에 장관관방심의관으로 복귀했습니다.

동성혼을 둘러싼 차별적인 발언으로 총리대신비서관을 경계당한 경제산업성 아라이 카츠키씨가 4일째에 장관관방심의관으로 복귀했습니다.
経済産業省出身の荒井氏は同性婚をめぐり「見るのも嫌だ」などと発言したことを受けて、ことし2月に総理大臣秘書官を更迭され、経済産業省の大臣官房付となっていました

발표에 따르면 아라이씨는 4일째로 경제산업성 통상정책국 담당 장관관방심의관으로 복귀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아라이씨는 4일째로 경제산업성 통상정책국 담당 장관관방심의관으로 복귀했습니다.
発表によりますと、荒井氏は4日付けで経済産業省の通商政策局担当の大臣官房審議官に復帰しました

아라이씨는 55세

아라이씨는 55세
荒井氏は55歳

경제산업성에서는 지금까지 상무정보정책국장 등을 맡고 있어 사실상 강등이 됩니다

경제산업성에서는 지금까지 상무정보정책국장 등을 맡고 있어 사실상 강등이 됩니다
経済産業省では、これまでに商務情報政策局長などをつとめていて、事実上の降格となります

이번 인사에 대해 경제산업성에서는 “담당하고 있는 각국과의 제휴나 내외의 정보 수집이라는 업무의 연속성과 적재 적소의 관점에서 장관이 판단했다”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에 대해 경제산업성에서는 “담당하고 있는 각국과의 제휴나 내외의 정보 수집이라는 업무의 연속성과 적재 적소의 관점에서 장관이 판단했다”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今回の人事について経済産業省では「担当している各国との連携や内外の情報収集という業務の継続性と適材適所の観点から大臣が判断した」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