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축구연맹 메시의 처분을 발표 ...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南米サッカー連盟（CONMEBOL）は2日、アルゼンチン代表FWリオネル・メッシに対し、3カ月の出場停止処分と5万ドル（約533万円）の罰金を科したと発表しました
남미 축구연맹(CONMEBOL)은 2일 아르헨티나 대표 FW 리오넬 메시에게, 3개월 출장 정지 처분과 5만 달러(약 533만 엔)의 벌금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メッシはコパ・アメリカ2019・3位決定戦のチリ戦でガリー・メデルと試合中に衝突しました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2019년 3위 결정전인 칠레 전에서 가리 메델과 시합 중에 충돌했습니다.
양자 모두에게 레드 카드를 받아 퇴장했습니다.
また、メッシには異議申し立て期間が7日間用意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또한 메시는 의의 신청 기간인 7일 동안 주의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신청이 거부 된 경우 선수는 9월과 10월에 예정된 칠레 대표, 멕시코 대표, 독일 대표와의 친선 시합에 결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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