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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冒ぼう険けん家か、南なん極きょく大たい陸りくを一ひと人りで横おう断だん
2019-01-06 03:15: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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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 01:01 07/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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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冒ぼう険けん家か、南なん極きょく大たい陸りくを一ひと人りで横おう断だん
label.tran_page 미국 모험가, 남극대륙을 홀로 횡단.

アメリカ人じんの冒ぼう険けん家かのコリン・オーブレイディさんがこのごろ、初はじめて南なん極きょく大たい陸りくを一ひと人りで横おう断だんすることに成せい功こうしたと発はっ表ぴょ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미국인 모험가 코린 오블레이디씨가 최근에 처음으로 남극대륙을 혼자 횡단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オーブレイディさんは、５４日にちをかけて南なん極きょく大たい陸りくを歩あるいて横おう断だ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오브레이디 씨는 54일 남극대륙을 걸어서 횡단했습니다.
去きょ年ねん１２月がつ２６日にちのインスタグラムの投とう稿こうによると、最さい後ごの約やく１３０キロは３２時じ間かん以い上じょう連れん続ぞくで進すすみ続つづけ、一いっ気きにゴール地ち点てんに到とう達たつしました
label.tran_page 작년 12월 26일의 인스타그램의 투고에 의하면, 마지막 약 130킬로는 32시간 이상 연속으로 진행되어 단번에 골(목표)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ついにやった！」と話はなしました
label.tran_page ” 드디어 해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インスタグラムに投とう稿こうされた写しゃ真しんでオーブレイディさんの後うしろにある木もく製せいの柱はしらは、ゴール地ち点てんとなったロス棚たな氷ごおりの標ひょう識しきだそうです

label.tran_page 인스타그램에 투고된 사진으로 오블레이디 씨 뒤에 있는 나무 기둥은 골(goal) 지점이 된 로스 빙붕 표지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