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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のバンコク 空気くうきとてもきたなため学校がっこうやすにする
2019-01-3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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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 23:01 31/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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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のバンコク 空気くうきとてもきたなため学校がっこうやすにする
label.tran_page 태국 방콕, 공기가 너무 안 좋은 학교를 쉬게 하다.

タイ首都しゅとバンコクそのちかでは、しばらくあめっていません

label.tran_page 태국 수도 방콕과 그 주변은 얼마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このため、自動車じどうしゃ工場こうじょうからガスなど空気くうきとてもきたなく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 때문에 자동차나 공장에서 나오는 가스 등으로 공기가 너무 오염돼 있습니다.

バンコクでは1がつ30にちひるごろ、空気くうききたなくするPM2.5という物質ぶっしつ濃度のうどが、調しらべた場所ばしょ全部ぜんぶWHO基準きじゅんよりとてもたかく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방콕에서 1월 30일 낮에 공기를 오염시키는 PM2.5라는 물질의 농도가 조사한 장소 모든 곳에서 WHO 기준치보다 매우 높아졌습니다.
このため、タイ政府せいふバンコクある学校がっこう幼稚園ようちえんを2がつついたちまでやすにするようにいました
label.tran_page 이 때문에 태국 정부는 방콕에 있는 학교나 유치원을 2월 2일까지 휴교하도록 했습니다.

30にち午後ごごからやすになった学校がっこうでは、家族かぞくどもをむかえに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30일 오후부터 쉬는 학교에서는 가족이 애들을 마중나왔습니다.
さいと15さいどもをむかえに女性じょせいは「どもはせき鼻水はなみずているので心配しんぱいで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4세와 15세의 어린이를 마중나온 여성은 ”애가 기침과 콧물이 나와서 걱정입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日本にっぽんじんどもが2600にんぐらいかよっている学校がっこうも、31にちから2がつ2日ふつかまでやすに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일본인 어린이 2600명 정도가 다니는 학교도 31일부터 2웦 2일까지 휴교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