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ひとうまめてしまった」 死体遺棄したいいきで2にん逮捕たいほ
2019-05-05 13:26:02Z
번역
Myeongdong 08:05 07/05/2019
1 0
번역 추가
ひとうまめてしまった」 死体遺棄したいいきで2にん逮捕たいほ
label.tran_page ”사람을 매장해버렸다” 사체유기로 2명을 체포.

千葉東金ちばけんとうがねし雑木林ぞうきばやしに69さいおとこら2にん逮捕たいほ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치바현 토우가네시의 잡목림에 69세의 남자들 2명이 체포되었습니다.
理由りゆうは79さい知人ちじん男性だんせい遺体いたいめたことです
label.tran_page 이유는 79세의 지인 남성의 시신을 매장한 것입니다.

かれらは千葉ちばし無職むしょくです
label.tran_page 그들은 치바시의 무직입니다.
今年ことし1がつ東金とうがねし雑木林ぞうきばやし千葉市ちばし知人ちじん大内おおうちぐんさいさん遺体いたいめて遺棄いきしたうたがいがた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올해 1 월, 토우가네시의 잡목림에서 치바시에 사는 지인의 오우치군사이 씨의 시신을 매장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警察けいさつによりますと、2にち容疑ようぎしゃ千葉市内ちばしない交番こうばんて、「ひとめてしまった」と自首じしゅし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경찰에 따르면 2일에 용의자가 치바 시내의 파출소에 와서, ”사람을 매장해 버렸다”고 자수했다는 것입니다.
容疑ようぎしゃらは「大内おおうちさんくるまはこんでいるうちつめたくなった」と容疑ようぎみとめています
label.tran_page 용의자들은 ”오우치 씨가 자동차로 운반하는 동안 차갑게 됐다”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警察けいさつ大内おおうちさん死亡しぼうした経緯けいいについて調しらべています
label.tran_page 경찰은 오우치 씨가 사망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