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천장에서 너구리 낙하, 탑승 게이트 달리기 큰 소란 NY 라구아디아 공항
米ニューヨーク市のラガーディア空港で、ゲートで搭乗を待つ乗客の目の前に天井からアライグマが落ちてくる騒ぎがあった
미국 뉴욕시의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게이트로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의 눈앞에 천장에서 너구리가 떨어지는 소란이 있었다
騒ぎはスピリット航空の搭乗ゲートで４日に発生
소란은 스피릿 항공의 탑승 게이트에서 4일에 발생
SNS에 투고된 영상은 케이블에 매달려 천장에서 매달리는 1마리의 너구리를 포착하고 있다
ケーブルから落下したアライグマはフロアを駆け抜け、乗客は大騒ぎになった
케이블에서 떨어지는 너구리가 바닥을 뛰어 넘어 승객이 소란스러워졌습니다.
이 동영상을 SNS에 투고한 유저에 따르면, 너구리는 5분 정도 게이트 내를 뛰어다니는 끝에, 계원이 밖으로 쫓아냈다고 한다
スピリット航空は、野生生物管理の専門会社が対応に当たったと説明した
스피릿 항공은 야생 생물 관리 전문 회사가 대응에 해당했다고 설명했다.
ニューヨーク・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港湾当局によると、騒ぎが起きたのは現地時間の午前８時ごろ
뉴욕 뉴저지의 항만 당국에 따르면 소란이 발생한 것은 현지 시간 오전 8시경
너구리는 무사히 밖으로 풀려져 이후의 목격 정보는 없다고 하고 있다
부상자의 보고도 없었다
空港が専門会社と協力して調べた結果、アライグマが侵入したと思われる個所は特定され、必要な対策や再発防止策が講じられた
공항이 전문회사와 협력해 조사한 결과, 너구리가 침입했다고 생각되는 개소는 특정되어 필요한 대책이나 재발 방지책이 강구되었다
ラガーディア空港は１０年前、老朽化した施設で世界的に悪評が高まり、当時のジョー・バイデン副大統領は「まるで第三世界」と形容した
라구아디아 공항은 10년 전 노후화된 시설에서 세계적으로 악평이 높아져 당시 조 바이덴 부통령은 ’마치 제3세계’로 형용했다.
그 후 대규모 재개발이 이루어져 그 평판은 덮었지만, 다시 태어난 것은 B 터미널과 C 터미널 만
스피릿항공이 사용하고 있는 A터미널(1940년 개업)은 역사적 지위를 이유로 보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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