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직원 사망 뺑소니의 혐의로 채포
경시청의 직원이, 차를 운전중에 사망사고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도주했다고 하여 뺑ㅅㅎ니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채포된 것은, 경시청 유치 관리 1과의 주시, 고미 타케시 용의자 (54)입니다
경시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 지나, 승용차로 출동도중에, 도쿄 키티구 주죠죠의 환상 칠호선에소 차도를 건너고 있던 21세의 회사원인 남성을 치어서 사망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도주했다고 하여, 뺑소니 등의 혐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 20분 후에 현장에 돌아와,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스스로 소방에 통보했습니다만, 사고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사거에 관여한 혐의가 있는 것을 알게되어, 19일 체포되었습니다
조시에 대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곳을 떠났다”고 공술했다고 합니다
경시청은 “피해자의 명복을 바라고 있으며, 유족에게는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조사를 다한 다음에 엄정히 대처하겠습니다”고 커멘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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