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銀が1
日発表した
短観=
企業短期経済観測調査で、
大企業の
製造業の
景気判断を
示す指数は
プラス13
ポイントとなり、2
期ぶりに
改善しました。
일본은행이 1일 발표한 단칸기업 단기 경제 관측 조사에서 대기업 제조업의 경기 판단을 나타내는 지수는 플러스 13포인트가 되어, 2분기 만에 개선되었습니다.
ただ、
アメリカの
トランプ政権の
関税政策の
影響を
受ける自動車をはじめ、
輸出に
関連する
業種では
景気判断の
悪化が
目立つ形となっています。
다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영향을 받는 자동차를 비롯해 수출과 관련된 업종에서는 경기 판단의 악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日銀の短観は国内およそ9000社の企業を対象に3か月ごとに行われ、景気の現状について「良い」と答えた企業の割合から「悪い」と答えた企業の割合を差し引いた指数で景気を判断します。
일본은행의 단칸은 국내 약 9,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3개월마다 실시되며, 경기의 현황에 대해 좋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지수로 경기를 판단합니다.
このうち、注目される大企業・製造業の景気判断の指数はプラス13ポイントで、前回の調査を1ポイント上回り、2期ぶりに改善しました。
이 중 주목받는 대기업·제조업의 경기 판단 지수는 플러스 13포인트로, 전회 조사보다 1포인트 높아져 2분기 만에 개선되었습니다.
▽鉄鋼で15ポイント
▽紙・パルプで11ポイント、それぞれ前回を上回りました。
▽철강에서 15포인트, ▽제지·펄프에서 11포인트로 각각 전회보다 상승했습니다.
ただ、アメリカのトランプ政権による関税措置の影響を受けている
▽自動車で前回を5ポイント下回ったほか、
▽はん用機械も4ポイント下回り、
輸出に関連する業種で景気判断の悪化が目立つ形となっています。
다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의 영향을 받아 ▽자동차는 전회보다 5포인트 하락했고, ▽범용 기계도 4포인트 하락하여, 수출과 관련된 업종에서 경기 판단의 악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また、大企業・非製造業の景気判断の指数はプラス34ポイントで前回を1ポイント下回りました。
또한, 대기업·비제조업의 경기 판단 지수는 플러스 34포인트로, 전회보다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ただ、価格転嫁の動きやインバウンド需要などを背景に34年前の1991年以来の高い水準が続いています。
다만, 가격 전가의 움직임이나 인바운드 수요 등을 배경으로 34년 전인 1991년 이래로 높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一方、3か月後の先行きの見方を示す指数では、大企業・製造業はプラス12ポイントと現状より1ポイント、大企業・非製造業はプラス27ポイントと現状より7ポイント、それぞれ下がっていて、企業が先行きを慎重に見ている様子がうかがえます。
한편, 3개월 후의 전망을 나타내는 지수에서는 대기업·제조업이 플러스 12포인트로 현상보다 1포인트, 대기업·비제조업이 플러스 27포인트로 현상보다 7포인트 각각 하락하고 있어, 기업들이 앞으로의 전망을 신중하게 보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