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15日は
敬老の
日です。
総人口に
占める
65歳以上の
高齢者の
割合は
29。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9%입니다.
4%と
過去最高になり、
働く
高齢者の
数も
930万人と
過去最多を
更新しました。
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일하는 고령자 수도 930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습니다.
9月15日の敬老の日を前に、総務省がまとめた15日現在の人口推計では、65歳以上の高齢者は3619万人と、去年と比べ5万人減りました。
9월 15일 경로의 날을 앞두고, 총무성이 집계한 15일 현재 인구 추계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3,619만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만 명 줄었습니다.
男性は1568万人、女性が2051万人で、女性が男性より483万人多くなっています。
남성은 1,568만 명, 여성은 2,051만 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483만 명 더 많습니다.
65歳以上の人口が減るのは、おととし2023年に次いで、比較可能な1950年以降2回目です。
65세 이상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재작년 2023년에 이어, 비교 가능한 1950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
一方、総人口に占める高齢者の割合は29。4%と、去年から0。1ポイント上がって過去最高となりました。
また、総務省が行った労働力調査によりますと、働く高齢者の数は、去年、930万人と前の年から16万人増え、過去最多を更新しました。
또한, 총무성이 실시한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일하는 고령자의 수는 지난해 930만 명으로 전년보다 16만 명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65歳以上の就業率は、去年、25。7%で、前の年から0。5ポイント上がりました。
年齢別では、▽65歳から69歳までが53。6%、▽70歳から74歳が35。1%、▽75歳以上が12。0%となっています。
総務省は「人手不足や定年延長などにより、高齢者が活躍する場が増えているので、今後も働く高齢者が増えていくとみられる」としています。
행정안전부는 인력 부족이나 정년 연장 등으로 인해 고령자가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일하는 고령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