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が20
年以上前から
停止している
日本産牛肉の
輸入の
再開に
必要な
協定の
発効を
踏まえ、
岩屋外務大臣は、
重要な
節目だとして、
日本から
早期に
輸出できるよう
中国側と
具体的な
手続きに関する協議を
急ぐ考えを
示しました。
중국이 20년 이상 전부터 중단하고 있던 일본산 소고기 수입 재개에 필요한 협정의 발효를 바탕으로, 이와야 외무대신은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하며, 일본에서 조기에 수출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구체적인 절차에 관한 협의를 서두를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中国が2001年から停止している日本産牛肉の輸入の再開に必要な検疫に関する協力などを定めた協定は、中国側の手続きが完了し、11日、発効しました。
중국이 2001년부터 중단하고 있던 일본산 소고기 수입 재개에 필요한 검역 협력 등을 규정한 협정은 중국 측의 절차가 완료되어 11일 발효되었습니다.
岩屋外務大臣は、訪問先のマレーシアで記者団に対し「協定が発効するに至ったことを歓迎したい。
이와야 외무대신은 방문 중인 말레이시아에서 기자단에게 협정이 발효된 것을 환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24
年ぶりの
再開に
向けた
重要な
節目と
受け止めている」と
述べました。
24년 만의 재개를 향한 중요한 분기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中国側の輸入再開の時期は現時点で明言できないとしつつも「これからは具体的な手続きに関する協議をしっかり進めていきたい」と述べ、日本から早期に輸出できるよう中国側との協議を急ぐ考えを示しました。
그런 점을 감안하면서도, 중국 측의 수입 재개 시기는 현 시점에서 명확히 말할 수 없다고 하면서도 앞으로는 구체적인 절차에 관한 협의를 착실히 진행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며, 일본에서 조기에 수출할 수 있도록 중국 측과의 협의를 서두르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また岩屋大臣は、中国が福島や東京など10都県を対象に実施している食品の輸入規制も速やかに撤廃するよう、引き続き強く求めていく考えを強調しました。
또한 이와야 대臣은 중국이 후쿠시마와 도쿄 등 10개 도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식품 수입 규제도 신속하게 철폐할 것을 계속 강하게 요구해 나갈 생각임을 강조했습니다.
一方、自衛隊機が中国軍機から至近距離まで接近される事案が相次いでいることなどを踏まえ、10日の王毅外相との会談で、外務・防衛当局による「日中安保対話」の早期開催に向けた調整を改めて確認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한편, 자위대기가 중국 군용기로부터 매우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10일 왕이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외무·방위 당국에 의한 일중 안보 대화의 조기 개최를 위한 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음을 밝혔습니다.